[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이부진 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PT를 앞둔 임원들을 격려했다.
9일 오후 7시 이 사장은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 도착해 PT(프레젠테이션)에 참여한 호텔신라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기업 면세점 입찰 PT는 4시20분부터 8시까지 신세계DF를 시작으로 현대DF,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SK네트웍스, 이랜드면세점,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직접 PT를 진행한 HDC신라면세점 공동 대표 양창훈 아이파크몰 사장과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 차정호 부사장(호텔신라 면세사업본부장) 등 세 명은 인재개발원 앞에서 이부진 사장과 인사를 나눴다.
이 사장은 PT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지만, 직접 현장을 찾아 끝까지 실무진을 응원한 것. 한인규 호텔신라 부사장은 “이부진 사장이 ‘잘 되면 당신들 덕, 떨어지면 내 탓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관세청은 10일 오전 제주 면세점 후보인 3개 중소·중견기업의 PT를 추가로 진행한 뒤, 같은 날 오후 새로 면세점 특허를 받을 업체 4곳(서울 대기업 3곳·서울 중소중견 1곳·제주 중소중견 1곳)을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이부진 사장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부진 사장, 멋있다” “이부진 사장, 여자로서 존경합니다” “이부진 사장, 명언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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