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추신수 아내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 씨가 기쁨의 소감을 남겼다.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사진 = 하원미 인스타그램]

하 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맘고생 심했는데…속이 후련하다! 봤지? 생애 첫 사이클링히트, 신수 씨 자기가 자랑스러워. 아 눈물이 멈추질 않네”라고 라는 글을 올리며 기쁜 감정을 표출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펼쳐진 2015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7번 타자로 출전해 5타수 4안타 3타점 맹타를 때렸다.

추신수는 2회 2루타를 터뜨린 것을 시작으로 4회 홈런, 5회 1루타를 때려내며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 3루타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둔 추신수는 긴장한 듯 7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9회 다시 찾아온 기회에서 극적으로 3루타를 때려내며 싸이클링히트를 이뤄냈다.

이에 추신수는 텍사스 구단 역사상 8번째로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한 선수로 기록됐다.

추신수 아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추신수 아내, 하트가 뿅뿅이야” “추신수 아내, 내 속도 후련하다” “추신수 아내, 운동선수 내조하기 쉽지 않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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