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인천 남동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L씨(35세, 남)는 건선을 앓고 있는 환자다. 그래서 봄, 가을, 겨울이 가장 힘든 계절이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9월, 10월은 가장 힘든 시기다. 여름에는 그나마 습도가 높다보니 건선의 증상이 완화되지만 그렇다고 증상이 호전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여름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가 있다. 바로 샤워를 한 다음이다. 여름에는 씻은 다음 자고 일어나도 높은 습도와 온도 때문에 피부가 끈적인다. 그래서 출근 전후로 하루에 두 번 샤워를 하는 일이 빈번하다. L씨도 여름에 샤워를 두 번 하는 일이 빈번하다. 하지만 이렇게 자주 하는 샤워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오히려 건선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생기한의원네트워크(서초, 신도림, 노원, 일산, 분당, 인천, 대전, 대구, 수원, 안양, 청주, 부산, 창원에 위치하며 아토피, 사마귀, 곤지름, 여드름, 건선, 지루성피부염, 습진, 화폐상습진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주요 치료분야로 두고 있다) 인천점 이원호 원장은 “건선 환자분들은 대부분 여름에는 습한 환경 덕분에 건선 증상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름에도 건선은 얼마든지 찾아올 수 있다. 특히 여름에는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적당하게 노출되는 것은 건선에 좋지만 과도한 자외선으로 인해서 화상이나, 피부 손상이 올 수 있어서 건선 환자들에게 주의가 요구되는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건선은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치료도 중요하다. 생기한의원에서는 생기 SBT라는 치료법을 이용해서 치료중이다. 이는 신체의 균형을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시켜서 건선을 우리 몸 스스로가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 치료법에는 한약과 환, 약침, 침, 사혈치료 등을 사용한다. 환이나 한약은 면역력을 회복시키며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약침이나 침, 사혈치료는 건선이 발생한 부위를 직접적으로 자극해서 피부재생력을 돕거나 피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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