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인턴기자] 10월 3일 개천절
10월 3일 토요일 개천절을 맞이해 대체휴일이 지정되지 않는 이유가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대체휴일은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정하는 제도이다.
현재 설날, 추석, 어린이날만 대체휴일이 지정되며 그 외의 공휴일은 해당하지 않는다. 규정대로 이번 개천절은 대체휴일로 지정되지 않았다.
이는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메르스 사태로 위축된 내수 시장을 살리기 위해 특별히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개천절은 우리나라 건국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국경일로 서기전 2333년, 단국기원 원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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