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남안우 기자]배우 신재이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패션쇼에 참여한다. 신재이는 2일 오후 7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제1회 로날드 애견패션쇼 Walking with us’에 참석, 자신의 애견과 함께 런웨이에 올라 장기입원 환아와 가족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신재이는 소속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처음 런웨이에 서보지만 제가 원래 키우고 있던 애견과 함께 서는 만큼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신재이 외에도 슈퍼주니어 강인, 다나가 참여한다고 전해진 ‘제1회 로날드 애견 패션쇼 Walking with us'는 (재)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가 주최하는 자선 패션쇼로 가족 같은 반려견이 함께 걸으며 도움이 필요한 가족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애견 패션쇼, 바자회 등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장기입원 환아와 가족을 위한 국내 ‘제1호 로날드하우스’ 건립 기금으로 사용된다. 신재이는 최근 MBC '위대한 조강지처‘, 중국 영화 ‘분신사바와 접시귀신’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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