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야외활동이 많은 10월, 피부가 예민하거나 피부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요즘 같은 환절기에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다. 가을 낮의 햇빛은 봄여름 못지 않게 강하기 때문에 햇볕에 의한 피부질환을 더욱 유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특히 지난 여름 강한 자외선에 시달렸던 피부의 기미, 잡티, 점 등의 색소침착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이 잦은 가을철에 빈번한 기미, 잡티, 주근깨 등의 가장 큰 원인은 자외선이다. 피부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작용 중 하나로 자외선이 주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부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기미, 검버섯, 주근깨는 치료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과 더불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 멜라닌 색소를 자극할 수 있는 호르몬 분비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피부 타입에 맞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비타민C와 비타민A를 꾸준히 섭취해 색소침착을 방지하고 영양을 공급해주면 도움이 된다.

자외선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파괴하여 색소를 생성하고 피부탄력을 파괴해 주름, 기미, 주근깨 등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다. 야외를 나갈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양산이나 넓은 창의 모자 등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미는 볼 전체에 넓게 분포되어 그 형태나 경계가 불분명하다. 주된 발생원인은 자외선, 스트레스, 유전적인 요인 등이며 피부 진피층에 발생해 제거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주근깨는 표피층에 주로 나타나며 반점 형태를 취한다. 이는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돼 발생한다.

이러한 기미와 주근깨를 안전하고 확실하게 치료할 수 있는 레이저가 있어 관심이 높다. 바로 멜라스타라는 장비를 이용한 색소치료로 멜라스타는 694㎚ 파장을 이용하는 루비레이저다.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멜라닌 흡수도가 최대 10배 이상 높은데다 혈관과 주변조직 손상도가 극히 적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색소와 문신을 제거할 수 있다.

세계 최초로 프락셔널 핸드피스를 개발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았다. 프락셔널 핸드피스는 일반 핸드피스에서 조사되는 빔 프로파일을 14×14 크기의 사각형으로 총 196개의 도트로 나눠 조사할 수 있다. 따라서 프락셔널 핸드피스를 이용해 더욱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으며 레이저 토닝도 사용 가능하다.

경기도 광주시 경안동에 위치한 크리스탈의원 박재형 원장은 “멜라스타 레이저는 수분이나 혈관 등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진피층 밑의 멜라닌 색소까지 도달한다. 이런 안정적인 파장은 잡티 주변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고 멜라닌을 선택적으로 파괴해 제거 후 다시 색소가 올라오는 속도를 늦춰주고, 색소제거 부분이 하얗게 변하는 탈색반이 발생할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

박원장은 “검버섯, 노인성 반점, 기미, 주근깨 등 색소성 질환에 효과가 탁월하며 통증이나 색소침착의 확대 및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피부 깊숙한 진피층의 색소까지 조사해 병변을 치료하므로, 재발률이 낮고 색소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 준다”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의원은 다양한 피부과레이저를 활용하여 개인의 피부타입과 증상을 파악하고 적합한 치료법으로 기미와 색소치료, 점빼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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