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알아보는 2016년 가계부채 절감하기
2015년 들어 신규 아파트 분양시장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 동안 가계부채 대책에서 제외되었던 집단대출 규모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KB국민, 우리, KEB하나, 농협, 기업, 신한 등 주요 6대 은행 분석결과 9월 한달 간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31조 8844억원으로 전월의 327조 9801억원 대비 3조 9043억원이 늘어났다.
단순히 9월 증가분으로 기준하면, 지난 2010년 이후 최고 수치를 보였다. 주요 6대 은행 주택담보대출 등이 KEB하나은행을 제외하고, 최소 600억원대에서 최대 2조원 안팎이나 급증했다.
지난달 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9월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6조 3,000억원 증가했다. 전달인 8월에는 7조 7,000억원 증가했다. 가계대출 증가세를 끌어올린 주범은 역시 주택담보대출 한도였다.
역대 최저금리 아파트대출 기조의 영향으로, 내집 마련을 위한 매매거래량 등이 호황을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해당 관계자는 “금리비교 통해 최저 이자율을 희망하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실제로 적용되는 금리구조에 대해서는 원리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일반적으로 적용금리는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하고 우대금리를 할인해서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내년 1월 가계부채 관리 방안 시행전인 11월과 12월 사이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더욱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이미 금융권에서 감지되고 있는데, 지난달 초부터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등 모기지신용상품 연계 주택담보대출을 중단했지만, 가장 규모가 큰 집단대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향후 가계부채 증가 등의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차원에서 주택 및 아파트담보대출 등 담보인정비율(LTV) 한도 축소가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2013년 말 이후 올해 3월말까지 LTV 60% 초과 주택대출 잔액도 39조원 가량이 늘면서 100조원에 달했고, 8월에도 294조 9607억원까지 치솟았다. 더불어 한국은행이 지난달 1일 발표한 ‘3분기 금융기관 대출행태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4분기 중 국내은행의 가계 주택대출 기조는 소폭 강화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됐던 상황이다. 때문에 시중은행들도 본격적으로 집단대출 등 담보대출 축소에 본격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에 따르면 “가계부채 규모가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면서, 금융사별 대책을 마련하면서 근본적인 원인 중 하나인 주택대출 축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처를 시작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머니플랫폼(http://money-check.co.kr) 통해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를 무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변동 및 고정 금리를 분석해서 최저금리 갈아타기(대환·전환) 등이 가능하며, 후순위 추가대출 / 중도상환수수료 / 매매잔금(구매·구입자금) / 전세자금(보증금담보) / 빌라담보 한도 / 준비·필요서류 등 금융정보을 무료 서비스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면 프리랜서·주부 등 소득증빙이 쉽지 않은 분들도, 건강보험료 및 연말 정산용 신용카드사용내역서 등 환산소득으로 추정해서 부동산시세 대비 LTV70% 한도까지 최저금리 대환이 가능하다.
주거래은행 직원이 설명하는 상품의 장점만 듣지 말고, 다수의 금융사별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현명하다면서, 특히 기준금리가 사상 최저로 인하된 지금이 매월 불입하는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적기이며, 하반기에 미연준의 금리 인상이 예고되어 있으니 대비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