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턴트, 술, 담배, 커피, 자극적 음식 ‘최소화’ 지루성피부염은 습진의 일종으로 주로 피지샘이 많이 분포하는 얼굴, 귀, 가슴 등에 발병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지루성피부염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피지 과다분비, 진균 감염,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피부 질환이 생기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모든 대다수의 피부질환이 그렇듯 지루성피부염 또한 실생활 조절과 더불어 음식물 관리가 필수다. 과거의 원인 인자에 의해 다시 지루성피부염이 발병하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루성피부염은 열과 피지 과잉분비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조절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패스트푸드, 술, 담배, 커피 그리고 지나치게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서초 지루성피부염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 박성배 대표원장은 “피부질환은 소화기계, 면역기계, 순환기계와 큰 연관을 가지고 있다.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섭취한 다음 날 피부에 뾰루지가 올라온다든지 하는 반응이 나타나는데 소화기는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물을 일차적으로 받아들이는 기관이어서 이 기관에 문제가 생기면 피부에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설명한다. 즉, 피부가 외부 공기나 화학 물질과 접촉하는 것처럼 소화기도 음식 섭취에 의해 외부물질을 접촉하는 데 우리 장이 튼튼하지 못할 경우 지루성피부염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발병하는 것이다.

아울러 장이 튼튼하지 못하면 혈액으로 유입되지 않아야 할 물질들을 흡수하게 되는 데 이런 현상이 지속되면 체내 면역체계의 이상을 가져옴으로써 여러 질환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에 하늘마음한의원에서는 장 내 면역체계 이상을 해결하고,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기 위해 청열해독 요법을 통해 지루성피부염을 치료하고 있다.

아울러 심부온열요법을 통해 심부 온도를 높여 면역세포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뿐 아니라 혈액순환, 영양분 흡수, 노폐물 배출이 원활히 일어나도록 하고 있다.

또 하늘마음한의원은 지루성피부염 호전 임상사례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학술활동 또한 이어나가고 있다. 하늘마음한의원은 ‘황련해독탕가감방의 한방치료 시행으로 인해 지루성피부염 증상 개선’ 사례를 발표한 것. 이 논문은 2014년 2월 한방안이비인후 피부과학회지 제27권 제1호에 게재됐다.

한편 지루성피부염 치료 병원 하늘마음한의원은 매주 24개 지점(노원점, 서초점, 을지로점, 강동점, 목동점, 분당점, 부천점, 금천점, 은평점, 일산점, 청주점, 수원점, 안양점, 인천점, 천안점, 대전점, 대구점, 울산점, 부산점, 창원점, 제주점, 광주점, 전주점) 원장단 전원이 참여하는 피부 치료시스템 연구 스터디(건선, 지루성피부염, 지루성두피염, 아토피, 한포진, 습진, 두드러기, 백반증, 여드름, 비염)를 진행하고 있다.

화상회의 및 정기적인 콘퍼런스를 통해 진행되는 이 스터디에서는 피부치료 원리, 사례, 치료법 등이 발표 및 공유되고 있다.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