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국내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의 래퍼 빽가가 책을 냈다.

빽가는 지난 1일 '당신에게 말을 걸다' 이후 약 7년 만에 신작 포토 에세이 '고마워요'를 출간했다. 뇌종양 투병과 수술에 대한 깊고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하늘, 바다, 사막 등 자연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특히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의 아시아 최초 모델이자 작가로 발탁돼 작업을 한 사진들이 풍성하게 실렸다.

[포토 에세이 낸 빽가]
[포토 에세이 낸 빽가]

빽가는 "아프고 힘겨웠던 날들을 생각하면서 주위의 많은 불우하고 힘겨운 사람들이 눈에 밟혔다. 그들을 위로하고 싶다. 책 '고마워요'가 그들의 삶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끼쳤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라고 집필 배경을 설명했다.

빽가는 많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로 시너지가 담긴 음악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4월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알잖아'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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