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주 기자]미국수입액상 전문브랜드 베이프크라운에서 전자 담배 액상 첨가제인 CBD DRIP을 출시했다.
CBD DRIP은 대마씨앗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진 전자 담배 첨가제이다. 베이프크라운의 CBD DRIP은 미국 현지 SC LADS 연구소에서 3개월마다 역학 시험을 거쳐 엄격한 품질 검사를 통해 생산되고 있어 안전한 편이다.
베이프크라운에서 이번에 출시되는 CBD DRIP은 햄프 씨앗의 껍질을 완전히 제거해 만들어졌으며, 환각 성분을 빼고 햄프의 좋은 성분인 CBD를 다량 함유시켰다.
이 햄프(HEMP)라는 작물은 다소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활용 가치가 높은 친환경 작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현지에서 전자 담배 첨가제로 이슈가 되는 제품이다. 미국 암학회, 심장병협회, 류마티스 관절염 학회에서 치료를 돕는 슈퍼 푸드로 선정됐기 때문. 최근 글로벌 브랜드들은 앞다퉈 햄프의 높은 효용성과 활용 가능성에 주목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햄프 씨앗에는 섬유질, 단백질, 오메가 3·6가 풍부하고 항암 성분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에서는 꿀, 쿠키, 케이크, 쉐이크 등의 재료로 쓰인다. 씨앗에서 추출한 오일은 노화 방지 효과가 있어 화장품이나 의약품 등에 활용되고 있다.
베이프크라운의 CBD DRIP은 가까운 전자 담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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