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서재응 은퇴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투수 서재응(38)이 은퇴를 결정했다.
서재응은 28일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은퇴를 결심하게 됐다"며 은퇴를 선언했다.
기아 측도 서재응의 의견을 존중해 은퇴를 받아들였으며 향후 코치 등 현장 복귀를 원한다면 코칭스태프와 협의해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다.
김기태 기아 감독은 "서재응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며 현장에 복귀 의사가 있다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겠다"고 전했다.
서재응은 1998년 뉴욕 메츠에 입단해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동안 활약했으며 2008년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해 8시즌 동안 164경기에 나와 42승 48패 4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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