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삼성전자 4년연속 매출 200조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매출 53조 3천억 원, 영업이익은 6조 천억 원을 올렸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200조 6천억 원이다.
4년 연속 매출 2백조 원을 달성하기는 했지만 전 세계적인 불황으로 IT 수요가 줄어들고 있어서 올해 실적은 낙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던 3분기 대비 8천억 원 이상 급감했는데, 전 세계적인 IT 수요 감소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중국 등 신흥국에서의 스마트폰 수요가 급감하면서 부품으로 들어가는 반도체 부문의 영업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전체 매출은 200조 6천5백억 원으로 간신히 200조 원을 넘었다.
4년 연속 매출 200조 원 달성에는 성공했지만 전 세계 경제 상황이 만만치 않아서 올해도 기록을 이어가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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