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아이오와 경선
미국 대선 첫 관문인 아이오와 민주당 코커스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 주내 99개 카운티의 총 1천681개 기초 선거구에서 오후 7시 일제히 코커스 개표가 실시됐다
그 결과 힐러리가 49.8%,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은 49.6%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며 미국 대선 사상 초박빙의 선거를 보여줬다.
이 결과가 공식 발표되기 전 샌더스 의원 캠프의 한 관계자는 아이오와 민주당에 재검표를 요구할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미국 대선은 각 주에서 당원이 참석하는 코커스와 당원과 일반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라이머리를 통해 최종 대선 후보를 결정할 대의원을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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