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개별소비세 인하

정부가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를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 : 채널A 골든타임
사진 : 채널A 골든타임

정부는 3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올해 상반기 소비 둔화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다시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개별소비세 인하가 결정되기 전 판매된 자동차에 대해서도 개별소비세 인하가 소급 적용된다. 이에 따라 소형차는 40만원, 중형차는 60만원, 대형차는 70만원가량 더 저렴하게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반떼는 29만~40만원, 프라이드 22만~32만원, 쏘나타 41만~58만원, 투싼 43만~53만원, 그랜저의 경우 55만~70만원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또한 수입차 브랜드인 BMW나 메르세데스 벤츠, 폭스바겐 등의 차종은 100여만 원에서 400여만 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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