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은희 기자]기성용 부상

현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 시티에서 활약 중인 축구 선수 기성용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기성용은 과거 SBS '풋볼매거진 골'에 출연해 국가대표팀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성용 부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성용 부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당시 기성용은 "대표팀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는데 사람들이 반대로 바라봤을 때 섭섭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특히 브라질 월드컵 끝나고 공항에서 엿 세례를 맞은 건 아직도 안 잊혀진다. 충격 먹었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은 3일(한국시각) 앨비언과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머리를 부딪혀 부상을 당했다.

기성용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해 큰 부상에 대한 우려를 낳았지만 스완지시티 측은 "경미한 뇌진탕일 뿐"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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