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설 명절 교통사고

설 명절 연휴 동안 교통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고속도로 쉼터 정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011년부터 3년 동안 설 연휴 교통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연휴 전날인 저녁 6시부터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 : MBC 뉴스
사진 : MBC 뉴스

날짜 별로는 연휴 전날이 639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 별로는 오후 6시대에 50.7건으로 평소 40.7건보다 25%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에서는 휴게소 사이사이 설치된 졸음쉼터를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2011년부터 생긴 졸음쉼터는 실제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감소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졸음쉼터는 휴게소에서 다음 휴게소 간에 최소 1개에서 3개가 마련되어있다. 자세한 위치 및 정보는 한국 도로공사(http://www.ex.co.kr)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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