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해 NLL 침범

북한이 어제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데 이어 하루 만인 오늘 아침에는 북한 경비정이 서해북방한계선을 침범했다.

오늘 아침 6시55분쯤 서해 소청도 인근 바다에서 북한 경비정 1척이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넘어왔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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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76㎜ 함포 5발로 경고 사격을 하자 침범 20분 만인 7시 15분쯤 북으로 돌아갔다.

이 같은 북한의 도발은 어제 오전 장거리 미사일을 쏘아 올린 지 하루 만인데, 군은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우리가 가진 감시 전략자산을 총 동원해 대북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전 군에 비상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다음 달부터 진행되는 키리졸브와 독수리연습 같은 한미 연합훈련에 미 해군 핵 항모 전단을 참여시키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미 군 당국은 스텔스 전투기인 F-22와 스텔스 폭격기인 B-2 등 미국 전략자산의 추가 전개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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