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슈퍼볼
현대차는 이번 슈퍼볼에 모두 4편의 광고를 선보인다.
국내 대기업들까지 이렇게 슈퍼볼 광고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엄청난 광고 효과 때문이다.
최근 5년 동안 슈퍼볼 평균 시청률은 46.7%.
지난해 미국 인구의 3분의 1인 1억 천4백만 명이 슈퍼볼을 보려고 TV 앞에 앉았다.
광고비는 30초에 60억 원.
1초에 2억 원을 받는데도 광고 시간 50분이 석 달 전에 완판됐다.
미국 포브스지는 슈퍼볼 광고 효과가 광고비의 2배나 된다고 분석했다.
이렇다 보니 슈퍼볼 광고 단가는 지난 50년 동안 125배나 상승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슈퍼볼이 대단한건 알겠는데 인기도 없는 미식축구 네이버에서 왜 중계 하는지 모르겠어''레이디가가 국가 대박.. 너무잘부름'등의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