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면역력에 좋은 음식
지카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면역력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에는 ‘홍삼’이 있다. 홍삼의 면역력 증강 효과는 이미 국내외 5천여 건의 임상시험과 논문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 받았다. 일본 가네코 심장병원 가네코 박사 연구팀은 병원에 근무하는 건강한 직원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쪽에는 홍삼을, 다른 한쪽에는 가짜 약을 두 달간 복용시키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가짜 약 복용 그룹의 독감 발병률은 73.3%에 달했으나, 홍삼 복용 그룹에선 28.6%만이 독감에 걸렸다.
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는 요거트와 마늘이 있다. 요거트는 배양균이 살아있는 요거트는 건강한 박테리아로 각종 병을 유발하는 세균을 막아 장을 튼튼하하며, 마늘은 알리신이라는 물질을 포함 항바이러스, 항생물질을 포함한 면역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또 버섯이 있다. 워싱턴DC의 한의학 연구소에 따르면 버섯은 백혈구 생산을 증진시키고 활발하게 작용하도록 돕는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힘을 주어 면역력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 된다.
이외에도 면역력을 높이는데에 차가 큰 도움을 준다. 하버드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2주동안하루에홍차를 5잔씩 마신 사람은 그냥 뜨거운 물을 마신 사람보다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이 10배 더 강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력을 높이는아미노산인 L-테아닌이 홍차와녹차에 풍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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