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엔화

일본 증시가 연이틀 폭락세를 보이며 불안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와 국채는 강세를 보였다

사진 : SBS CNBC 뉴스
사진 : SBS CNBC 뉴스

10일 오전 12시34분 현재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닛케이225) 지수는 전날보다 2.42% 급락한 15,696.52에 거래되고 있다.

닛케이 지수는 장 초반부터 16,000선을 깨면서 급격히 하락했으며, 토픽스 지수도 2.63% 떨어진 1,270.03에 그치고 있다.

반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엔화와 국채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장중 달러당 114.26엔까지 떨어지면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에 수출 중심의 일본 기업은 악재를 맞았다. 특히 자동차업체 도요타는 전날 주가가 6.1% 내렸고 혼다와 닛산도 각각 6.4%, 7.2%씩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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