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뉴햄프셔 경선

미국 대선 뉴햄프셔 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각각 승리했다.

사진 : JTBC 뉴스
사진 : JTBC 뉴스

공화당의 경우 34%를 얻은 트럼프에 이어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가 15%, 아이오와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해 주목받았던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12%를 득표했다.

첫 승리를 거둔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내 지도력 하에서 미국은 다시 이기기 시작할 것"이라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지지자들을 향해 "신이 창조한 가장 위대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며 "만약 내가 미국 최고사령관(commander in chief)이 되면 이슬람국가(IS)를 때려부수고(knock the hell), 보다 나은 무역 협상을 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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