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미국 동북부 한파
한겨울에 꽃이 피는 등 이상고온 현상을 겪었던 미국 동북부 지역에 이번에는 살인적인 한파가 몰아닥쳤다.
미국 동북부 지역에 영하 20도 이하의 강력한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뉴욕과 뉴저지 등 6개 주에는 경보나 주의보가 내려졌다.
체감온도는 뉴욕 영하 34도, 보스턴 영하 37도로 곤두박질 쳤다.
미국 언론은 40년 만에 가장 추운 밸런타인 데이라고 전했다.
펜실베이니아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량 50여 대가 연쇄 추돌해 3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치는 등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이번 추위는 10cm 안팎의 눈을 뿌린 뒤 잦아들 전망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헐....가면갈수록 더떨어지면 진짜 큰일일텐데''와 진짜 살인적인 날씨네''미국 날씨가 요즘 심상치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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