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대학 99% 1학기 등록금 동결 인하
15일 대학알리미 사이트에 따르면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의 1학기 등록금 심의위원회 회의록에 따라 이달 12일 기준 등록금이 272개 대학 중 236개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하고 33개 대학이 인하를 결정했다. 국공립대 41곳은 모두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 231곳 중에는 201개교가 동결을 27개교가 인하를 결정했다.
반면 인상을 결정한 대학도 3곳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금 인상을 결정한 대학은 포스텍(포항공과대)와 중앙승가대, 조선간호대다.
교육부는 앞서 올해 등록금 인상률 상한선을 1.7%로 제시하고 동결 또는 인하에 협조해 줄 것을 각 대학에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고등교육법 11조에 따르면 대학 등록금 인상한도는 직전 3개년도 평균 소비자 물가상승률의 1.5배를 초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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