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매스스타트 금메달 이승훈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간판스타 이승훈 선수가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한국시간으로 어제 러시아 콜롬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18초26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아리얀 스트뢰팅아를 0.06초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지난해 처음 종목별 선수권대회에 도입된 매스스타트에서 이승훈은 한국 선수는 물론 아시아 선수로서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는 김보름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야 몇년전에 네덜란드하고 할때 지는거 보고 안타까웠는데 금메달이라니 진짜 대단하다.''축하드려요~~멋져요''이승훈ㆍ김보름 선수 축하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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