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집안일로 소모하는 칼로리 높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기분좋은 날'에서는 집안일을 하면서 살 빼는 법을 공개했다.
가족건강의 문제적 화두인 '비만'을 잡기 위해 집안일을 운동처럼 할 수 있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요리를 하면서 살을 빼는 법을 소개했다. 주방에서는 냉장고를 등지고 선 뒤 양손은 어깨 너비로 벌려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이어 상체를 좌, 우로 돌리면서 냉장고에 손을 대는 것이 운동이 된다. 또 냉장고에 양손을 댄 채로 팔을 뻗고, 뒤꿈치를 살짝 들고 팔굽혀 펴기를 해주면 전신 운동의 효과가 있다.
또 청소를 하면서도 운동을 할 수 있다. 청소 도구를 들고 양 다리를 양쪽으로 들어올리면 복부 운동에 도움이 된다.
빨래를 개면서는 양발을 손으로 잡은 뒤 몸을 뒤로 굴렸다가 다시 앞으로 일어나면 운동이 된다. 반동을 이용한 운동으로 근력을 키울 수 있다.
TV를 보면서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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