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강용석 복당 불허
새누리당 측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을 최종 불허했다.
15일, 새누리당 측은 강용석의 복당 신청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이날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열려 국회 회의를 통해 강용석 의원의 복당 문제가 다루어졌다. 해당 심사위원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불허 결정을 내렸다.
특히 강용석 의원은 그동안 각종 방송 활동 및 대외적인 인터뷰 등에서 여성 비하 발언 및 아나운서 비하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어온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지난 2월 1일에도 강용석 전 의원은 당규 7조에 의거해 복당 불허되었다.
당규 7조에 다르면, 새누리당 의원은 품행이 깨끗하고 국민의 지탄을 받지 않아야 하며 과거 행적에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두 가지 이상의 항목에서 강용석은 문제가 되었고, 재심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복당이 불가능해졌다.
강용석은 제명 이후 "언제나 새누리당의 입장을 옹호하고, 선전하고 입장을 설득하는 것을 고수해왔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재심 신청이 받아들여질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긴 정치 인생에도 복당 불허는 번복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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