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돌발성 난청 증상

나에게만 들리는 귓속 소음, '이명'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외부에서 소리가 나는 것도 아닌데 주관적으로 귓속에서 소음이 들린다고 느끼는 것이 '이명'이다.

YTN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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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증세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 최근 5년 사이 16% 증가했다.

성별로 보면 남성보다 여성환자가 1.4배 많다.

몸이 피곤하거나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예민한 성격이면 이명이 많다.

가끔씩 잠깐 작은 소음이 들렸다가 사라지는 증상은 일반인 95%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것으로 괜찮다.

한 쪽 귀에서만 소리가 지속적으로 들리고 소음이 점점 심해져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때 문제가 될 수 있다.

돌발성 난청이라고 해서 갑자기 청력이 떨어지는 병이 있을 때도 90% 가까이에서 이명이 동반된다.

특히 들리는 소음이 맥박 뛰는 것처럼 박자를 갖고 있다면 혈관 이상이나 종양같은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정밀 검사가 필요하다.

이명은 난청과 함께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나친 소음은 피하고 짠음식이나 과음, 카페인 섭취를 줄이는 게 이명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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