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손흥민 평점 7.3점

손흥민(24, 토트넘 핫스퍼)이 지난 맨체스터 시티전에서의 경기에서 평점 7.3을 받았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1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경기에서 2-1 승리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스포츠
사진 : SBS 스포츠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승점 51점으로 같은 날 레스터 시티(승점 53점)을 꺾은 아스널(승점 51점)을 골득실차로 제치고 2위의 자리를 재탈환 했다.

특히 손흥민이 다시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 등과 공격진을 구축해 가벼운 경기를 보여줬다.

특히 전반 14분 슈팅한 골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판정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손흥민은 이 경기에서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고, 3회의 드리블 돌파를 시도했다. 패스 성공률만큼은 93%(30개 시도, 28개 성공)으로 높은 모습을 보였지만, 키패스는 1회 밖에 되지 않았다.

영국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72분간 활약한 손흥민에 7.3점의 평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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