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안구건조 주의'
잦은 미세먼지와 스마트폰 사용으로 안구건조 환가 증가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날씨도 더 건조해지고 미세한 먼지들이 눈에 이물감으로 작용하면서 눈이 뻑뻑해지는 현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눈에 눈꼽이 끼거나 충혈 현상을 보이고, 심하면 두통 증세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다.
안구건조증 환자는 지난 2009년 175만명에서 4년간 26%나 증가하며 2015년에는 254만 여명까지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해마다 심해지는 황사와 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어진 것도 주된 원으로 꼽히고 있다.
단국대병원 조경진 안과 전문의는 "눈을 감고 따뜻한 것을 올려놓고 휴식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며 "상하좌우로 안구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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