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포화지방 숙면 방해
당분, 포화지방의 잦은 섭취가 숙면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되었다.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자주 섭취하는 패스트푸드, 간식용 빵, 탄산음료 등은 당분과 포화지방 덩어리다.
실제로 채소류나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은 사람, 당분과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한 사람의 뇌파를 비교했을 경우, 수면 중 뇌파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분과 지방을 많이 먹은 사람은 수면 중 뇌파에서 깊은 잠에 해당하는 단계가 줄었고, 잠들기까지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분과 탄수화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즐길 경우 혈당이 올라가게 되고,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이렇게 분비된 인슐린은 대사 조절에 영향을 줘 정상적인 수면을 방해하게 된다.
한편, 포화지방은 지방의 종류 중에서도 불포화지방과 구분된다. 포화지방은 실내 온도에서는 딱딱히 굳어 있으며, 상온에서 쉽게 상하지도 않는다. 주로 동물성 식품에 많으며 과다하게 몸에 쌓이면 지방간의 위험을 높인다.
혈중 콜레스테롤도 높여 심장 질환과 비만을 유발하는 포화지방을 낮추기 위해서는 불포화지방이 포함된 생선, 견과류 등을 주로 섭취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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