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브렉시트 저지 협상 타결

유럽연합, EU 회원국 정상들이 현지시간 19일 영국의 EU 탈퇴, 즉 '브렉시트'를 막기 위한 협상을 타결했다고 전했다.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벨기에 브뤼셀에 모인 EU 정상들이 영국을 회원국으로 남기기 위한 EU 개혁안 논의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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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쟁점인 EU 이주민 복지혜택 제한에 대한 수용이 이뤄졌다. 영국은 EU 이주민의 경우 영국에 이주한지 4년이 지나야만 복지혜택을 주겠다고 했다.

또한 본국에 두고 온 자녀들에 대한 양육수당도 삭감할수 있도록 허용됐다. 처음 많은 이주민들이 반발했으나, 독일 프랑스 등의 설득에 순응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EU 당국자 두 명을 인용해 아직 합의안이 모든 정상의 승인을 받은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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