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홍재준 기자] 작년 한 해 개인회생 신청자가 최고 수치를 기록했을 정도로 계속되는 경기불황에 개인회생이나 파산제도를 신청하는 사람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회생은 최대 5년의 변제기간을 가지며 파산면책은 선고를 받은 후에도 약 5년 이상 기록이 남는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예기치 못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고 질병의 위험에도 노출되는 등 변수는 존재한다. 하지만 개인회생이나 파산면책자의 경우 소득이 있다고 해도 채무조정기간 중에는 신용등급이 회복되지 않아 시중은행에서의 대출이 어렵기 때문에 금리가 다소 높은 대출업체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다급한 서민들을 대상으로 최근 금융사를 가장한 불법사금융 대출로 인한 신고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금융감독원은 고금리와 불법추심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무등록 불법업체에서의 대출을 각별히 주의하라고 밝혔다. 엠맥스론 관계자는 최근 개인회생중 다급한 상황으로 인해 다시 대출문의를 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름도 알 수 없는 곳에 신청해서 거절됐는데 유명캐피탈이라고 전화가 걸려와 은행권에서 저금리로 대출을 바꿔준다 해서수수료요구 등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어 안정성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은 알고 신청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개인회생을 하게 되면 저신용이 되어 은행권에서는 대출을 받을 수가 없다. 예외적으로 변제금 20회차를 납부해야지만 저축은행에서 진행해 준다. 따라서 신청시 확인 할 사항은 홈페이지에 개인정보 취급방침이 갖추어져 있는지또한 대부협회사이트에서 등록업체 조회를 할 수 있는데 등록된 업체인지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전문성이 있는 곳이란 자격조건에 따른 금융사를 선택해 줄 수 곳이어야 하고 결과에 따른 관리방안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고 했다. 전문성이 있는 곳에 신청해야 필요한 금액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고 거절이 되었다면 사유를 정확히 알고관리방안대로 해야 향후자격이 되었을 때 승인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회생중 다시 대출은 받는 거라면 다시 한번 안정성과 전문성을 비교해 보고 최초 대출을 취급해 주는 곳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어려운 상황으로 개인회생을 한만큼 변제금미납 등 돌파구를 위한 대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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