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나바로 실탄 소지 체포
2015년까지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9·지바롯데 마린스)가 실탄을 소지한 채 비행기를 탑승하려다 잡힌 가운데, 이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이에 지바롯데 야마무로 신야 사장은 22일 "팬 여러분의 기대를 배반하는 사태를 초래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의 처분에 대해서는 경찰의 대응과 나바로의 말을 들은 뒤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 외국인선수들에게 도핑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이야기했지만, 총도법에 대한 주의는 주지 못했다. 앞으로는 철저히 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한편, 나바로는 2014년 삼성에 입단, 2년 동안 2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79홈런 235타점을 올린 강타자로 올해 삼성은 나바로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성실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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