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내부순환도로 교통정보
서울시는 케이블 철선은 빗물에 부식돼 끊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또 끊어진 수는 당초 파악된 15개가 아니라 22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구간에서는 최근 두 달간 실시된 안전점검 때도 이상징후가 보고되지 않아 부실점검 논란이 일고 있다.
출근시간에만 4만 5천대가 다니는 구간, 내부순환도로 종암분기점 입구는 차들로 꽉 막혔다. 미리 도로 통제 소식을 알고 나오고 우회로를 알았더라도 소용이 없다.
통제구간의 우회로는 5km를 돌아오는데 40분, 평소보다 2~3배는 더 걸렸다.
서울시는 보수에 석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대중교통을 늘리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도 정릉천고가와 같은 공법으로 건설된 전국의 교량 403곳에 대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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