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한국계 노무라

21일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 애들레이드 그레인지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오픈에서 골퍼 노무라가 첫 우승을 거뒀다.

사진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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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인 노무라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를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2010년 프로로 전향한 노무라는 2011녀부터 LPGA 투어에 출전해왔다.

노무라는 연속 버디로 쐐기를 박으며 골프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우승 후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계 노무라는 “흥분되고 인터뷰가 긴장된다”며 짐짓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샷이 정말 좋았고 퍼트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며 이번 경기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한편 한국계 노무라에 밀려 1위에 머무른 리디아 고는 지난주 유럽투어에 이은 2주 연속 우승에 좌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경기에 참여했지만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는데 실패한 신지은은 공동 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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