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북한 김정은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공군과 지상군의 실전 훈련을 직접 참관했다.
21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91수도방어군단(방어), 105탱크사단 425기계화보병사단 815기계화보병사단(공격) 등 4개 부대가 참가한 가운데 3개 방향에서 각각 진행된 공격 방어 훈련을 직접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참관에 대해 “3방향전방지휘소에서 쌍방실동(기동)훈련을 지도하시며 다른 2개 방향에서의 훈련은 영상표시장치를 통하여 료해(이해)하시었다”며 “(훈련이) 혁명의 수도 평양을 적들의 그 어떤 침공으로부터도 믿음직하게 사수하기 위한 작전준비를 더욱 완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은 훈련 성과에 만족을 표시하며, 전투 비행사들이 훈련 목표를 높이 세우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라고 지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두 훈련 참관에는 박영식 인민무력부장, 리명수 총참모장, 림광일 작전총국장, 조남진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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