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필러버스터' 김광진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테러방지법 통과를 막기위한 필러버스터 주자로 나서 주목받고 있다.

은 의원은 24일 오전 2시 29분께 더민주 김광진 의원(5시간 33분), 문병호 의원(1시간 49분)에 이어 세번째 발언자로 나섰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는 국회가 23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새누리당이 제출한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제정안 심의에 착수한 데 대한 더민주의 대치방법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제정안의 처리 지연을 국회법상 직권상정 요건 중 하나인 '국가비상사태'로 판단하고 본회의에 직권상정했다.

한편, 은 의원은 현재 테러방지법 저지를 위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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