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실탄소지 혐의로 체포
21일 한국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도 활약한 바 있는 현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소속의 야구 선수 야마이코 나바로가 일본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나바로는 팀과 함께 미야자키행 비행기에 탑승하려다 보안 검색대에 의해 가방에 권총 실탄 1발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되며 총도법 위반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나바로는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된 것에 대해 “도미니카 집에 있던 실탄이 섞여 들어온 것 같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총기 소지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일본의 여로운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된 나바로에 호의적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나바로의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은 실탄 소지가 불법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실탄소지 혐의로 체포된 나바로는 2014년 삼성에 입단했지만 이후 성실성을 문제로 재계약이 성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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