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전셋집 셀프인테리어
지난해에 직접 요리하는 게 유행이었다면 올해는 직접 집을 꾸미는 게 인기다.
셀프인테리어가 인기를 모으면서 도매 거래가 대부분인 전문 매장들에도 일반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나만의 공간을 위해 발품 파는 사람이 늘면서 페인트가게나 타일가게도 덩달아 매출이 증가했다.
가구나 소품을 직접 만들 수 있는 공방도 인기. 도마는 물론 책장이나 선반 같은 웬만한 가구도 스스로 만든다.
이런 인기를 반영하듯 먹방, 쿡방에 이어 이른바 집방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세밀한 계획에다 어느 정도의 숙련도가 필요하고, 특히, 자기 집이 아닌 경우 원상복구를 염두에 둬야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섯불리 시작했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이봤다. 그냥 차라리 돈주고 하는게 낫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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