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시리아 휴전 합의
시리아 내전과 관련해 오는 27일부터 휴전이 이뤄지게 하자고 미국과 러시아가 합의했다.
휴전은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적대행위 중단을 의미하고, IS와 알-누스라전선에 대한 공격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인 스테판 두자릭은 "5년간 고통받고 있는 시리아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5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으로 시리아인 25만 명이 숨졌고, 1천1백만 명이 집을 떠나 피난생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합의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 여부 등 이견이 여전해 실제로 휴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휴전한다는 건 공습작전이 어느 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뜻인가''죄없는 민간인들만 피해입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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