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의 도전 필라테가]

'오늘의 목표! ARABESQUE'

-REFORMER ARABESQUE 본동작 Shoulder rest High Position

- Half Variation under Shoulder Rest Position

[문쌤's TIP]

필라테스 하는 모든 사람들이 미친듯이 찍어서 SNS 에 올리는 동작입니다. 다리의 extention 포지션을 아라베스크와 같이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둔근은 젖먹던 힘까지 모든 에너지를 태워가며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21세기 키워드는 둔근입니다! 엉덩이를 말하고자 하는 자 아라베스크에 미쳐봅시다!

전율의 미친 힙은 아라베스크를 통해 이렇게 완성됐습니다. 이 동작 실시 후, 바로 통통 꽉찬 전율의 미친 힙을 콕 찔러보니 과연 단단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역시 아라베스크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필라테스 오리지널 기구 중에 스프링이 달린 형태는 캐딜락 리포머 체어가 있는데 리포머는 스프링이 4-6 개 정도 달려있어 힘을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스프링을 강하게 걸면 리포머를 밀때 수축하는 머슬에 힘이 걸리고, 약한 스프링을 리포머의 캐리지를 당겨올 때, 코어머슬에 더욱 많은 힘을 쓰도록 디자인됐습니다. 매우 intelligent 한 기구가 아닐 수 없지요.

그래서 필라테스를 이렇게 부릅니다. 인텔리전트 엑서사이즈 Intelligent exercises!

우리 스텔라 전율 또한 매우 인텔리전트합니다! 운동의 핵심을 간파하고 집중하는 그녀의 인텔리전트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그녀의 오랜 오다리의 추억은 완전히 햄스트링을 늘릴 수 없음으로 인해서, 아라베스크의 익스트림 레인지로 가지는 못했지만, 아라베스크 운동을 수행하는 내내 자신의 운동에 흠뻑 빠져 행복해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웠답니다.

- Preparation ARC BARREL

매트 바닥에서 브이 포지션으로 중심을 잡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어깨로 체중의 절반이상이 쏠리게 되기 때문인데 이때 어깨 목 머리에 상당한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안전한 운동을 위해 사용해주는 modification 방법이 아크배럴이나 스파인코렉터 등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리포머의 경우에 약한 스프링을 건 상태로 밸런스를 잡는 근육에 챌린지를 주는 형태로 아라베스크 운동이 수행되게 됩니다. 리포머 캐리지에 발을 대고 운동하는 것이 너무 어렵게 느껴질 경우 준비동작으로서 매트에서 아크배럴을 이용해 운동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깨를 안정시켜 운동을 바르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되지요. 전율의 경우 후굴골반으로 인해 약해진 둔근과 짧아진 햄스트링, 요추부 기립근 요천근막의 약화, 오다리 등으로 인해 한다리 또는 두다리를 들어올리는 것 자체가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이 동작을 수행해나감으로써 둔근에 힘이 살아났고, 납작했던 엉덩이가 탐스러운 애플힙의 형태를 갖췄습니다. 햄스트링은 충분히 길어지고 허리는 더욱 잘록해졌습니다.

- Preparation 준비동작 ON CHAIR

[전율's TALK]

이 동작은 정말 재밌는 동작이에요! 체어가 흔들흔들 하지만!! 사실 체어가 흔들리면 안 된다고 합니다.

코어 근육으로 중심을 잡고 몸에 힘을 빼 체어를 올려야하는데요. 저는 처음에는 중심을 잘 못 잡아서 자꾸 체어가 내려가서 당황했어요. 내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 ㅠㅠ 처음에는 누구나 그런다고 하니 저처럼 당황하지 마시구요~~!

- 척추에 익스텐션을 더한 변형동작

[문쌤's TIP]

체어에서 아라베스크 동작은 특유의 재미를 줍니다. 필라테스 기구 중에 스프링이 달린 형태는 캐딜락 리포머 체어가 있는데 그 중 체어는 여러모로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체어에서는 cheating 자체가 불가능하도록 근육을 정직하게 사용할 수 밖에 없도록 디자인돼 있습니다. 창시자 죠셉 필라테스는 천재가 아닐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체어에 발을 대는 순간 딥머슬은 자동세팅됩니다. 그리고 체어의 스프링이 달린 페달을 하이 레벨로 스프링의 힘이 제로 포지션이 될 때까지 띄우려고 노력할 때, 우리의 머슬은 최대로 작동됩니다. 또한 밸런스를 잡기 위한 머슬도 풀 가동되지요.

그러한 노력 위에 다리의 extention 포지션을 아라베스크와 같이 최대치로 끌어올리려면 둔근은 젖먹던 힘까지 모든 에너지를 태워가며 일할 수밖에 없습니다.

21세기 키워드는 둔근! 엉덩이를 말하고자 하는 자 아라베스크에 미쳐보자! 우리 전율은 미친 힙은 아라베스크를 통해 이렇게 완성!!

- Preparation on chair Variation (one arm slightly flexion) 한팔 살짝 접어 준 변형동작

- 요가 Based

- 요가 Based leg variation 글 & 사진 = 스텔라 전율,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지도 = '라 필라테스(La: PILATES)' 문민재 원장 기구 = 인투필라테스 into PILATES 의상 = 르꼬끄 스포르티브 Le Coq Sportif 정리 =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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