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이상지질혈증이란
이상지질혈증이란, 고지혈증을 포함하는 광의의 질환명이다.
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된 상태와 감소된 상태를 총칭하는 '이상지질혈증'은 대부분 비만, 당뇨, 음주 때문에 발병한다.
지난달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장기를 죽이는 시한폭탄이라는 수식어로 '콜레스테롤'을 다루었다.
이날 방송에서 가정의학과 교수는 "지방 덜 먹으면 콜레스테롤 나아지겠지. 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콜레스테롤이 한 번 혈관에 붙기 시작하면 혈관이 좁아져서 위험하다."라고 설명했다.
또 콜레스테롤은 혈관을 막아 장기를 죽게 하며, 뇌나 심장을 위험하게 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이날 가정의학과 교수는 "원래 콜레스테롤이 여성호르몬을 만든다. 그런데 폐경기 이후가 되면 여성호르몬을 만들 일이 없으니까, 콜레스테롤이 점점 더 많아져 체내에 쌓인다."라고 말했다.
그는 "폐경기 이후에는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콜레스테롤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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