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지카 바이러스
중국에 이어서 일본에서도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일본에서 확인된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는 10대 남성이다.
이 남성은 브라질 여행에서 돌아온 직후 발열과 발진 증세를 보였고, 지카 바이러스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
지카 바이러스 확산 사태 이후 감염 환자가 발생한 국가는 전체 60여 개국으로, 우리나라 주변 중국과 일본 태국 모두에서 감염환자가 나왔다.
당국도 국내 감염환자 발생을 시간문제로 보는 가운데 모유 수유로 인한 감염 등 각종 괴담도 나오고 있다.
WHO 세계보건기구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산모도 모유 수유가 가능하고, 바이러스의 잠복 기간도 최대 2주에 불과하다며 괴담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2달째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모기 살충제가 소두증을 일으켰다거나 모기 퇴치용 '유전자 변형모기'가 지카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등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계속 만들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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