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
이철승 전 신민당 총재가 27일 오전 별세했다.
7선 의원을 지낸 이철승 헌정회 원로위원회 의장이 27일 오전 향년 94세를 일기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54년 3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한 이철승 의장은, 1970년 신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과 '40대 기수론'을 내걸고 경쟁했다.
이후 1976년엔 신민당 총재를 지냈으며, 1988년 13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대한민국 헌정회 회장 등을 지냈다.
한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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