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 인판티노
유럽축구연맹 인판티노 사무총장이 '전 세계 축구 대통령'에 뽑혔다.
인판티노 신임 회장은 앞으로 4년간, FIFA의 개혁을 이끌게 됐다.
네 명의 후보, 2차까지 이어진 숨가쁜 투표, 결과는 유럽연맹 인판티노 사무총장이었다.
인판티노는, 강력한 경쟁자인 아시아연맹 살만 회장을 누르고, 전 세계 축구 대통령에 뽑혔다.
1차 투표부터 살만을 눌렀고, 2차에서도 과반을 훌쩍 넘는 115표를 얻었다.
2009년부터 유럽연맹 사무총장을 지낸 인판티노는 플라티니 회장이 자격정지 6년으로 퇴출되자, 전면에 나서 FIFA 수장 자리까지 올랐다.
인판티노는 월드컵 출전국을 32개 나라에서 40개로 확대하고, 209개 회원국에 매년 500만 달러, 약 62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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