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아르헨티나 이과수 폭포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에 있는 이구아수폭포, 즉 이과수 폭포는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있는 거대 폭포다.
이과수 폭포에서 '이과수'라는 말은 이 지역의 원주민 과라니 족의 말로 '큰 물, 위대한 물'이라는 뜻이다.
크고 위대한 이과수 폭포는 '세계 7대 자연경관'에 포함돼 있기도 하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은 영토의 일부에 포함되고 있는 이과수 폭포 지역에 대해 세계 자연경관 선정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양국은 이과수 폭포 지역의 관광 인프라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으며, 이과수 폭포는 매해 14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대표적인 남미 관광지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14년 방송된 SBS의 '일단띄워'에서는 SNS 원정대가 브라질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계 최고의 폭포로 알려진 이과수 폭포 관광 지역을 방문한 원정대 진운, 오만석, 서현진 등이 쏟아지는 폭포수 앞에서 감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진운은 "그곳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 말이 필요 없었다. 에너지를 감당을 못하고, 흥이 나서 모두 옷을 벗고 즐겻다. 비 오는 날 비 맞는 기분 정도가 아니라, 표현 못할 자유로움을 느꼈다."라고 여행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현진, 오만석 등은 지나는 자리마다 새로운 각도로 보이는 이과수 폭포의 장관에 "대박이다!"라는 감탄사를 아끼지 않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