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율의 도전 필라테가]

Side-Bends on the Reformer 사이드밴드

사이드밴드라는 엑서사이즈를 새털처럼 가볍게 해내고 있는 전율. 자유로운 발상으로 움직임을 블랙스완처럼 유연하고도 강하게 마치 발레를 하듯이 필라테스 사이드밴드 동작을 해석하고 있다.

사이드밴드 동작은 매트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눈동자까지 전신 모든 근육을 모두 조절해야 한다. 스텔라 전율은 오직 한 손, 한 팔 지지만을 이용하면서도, 스프링이 걸려진 불안정한 베이스인 캐리지 위에서의 시도를 매우 과감한 용기도 도전하기를 겁내지 않았다. 아마도 초보자였다면 손사래를 칠 일이다.

전율은 손끝에서 발끝까지의 온 몸 근육을 모두 컨트롤해 매우 우아한 동작을 완성시키며 전율감느껴질 정도로 완벽하게 해내고 있다.

앞뒤 근육과 근막의 밸런스요소, 다시 말해 코어를 중심으로 한 엑스 밸런스, 전율이 첫 운동세션시에는 갖지 못한 인지와 중심축 사용에 대한 연습이 이를 가능하게 한 것 같다.

또한 근육 컨트롤과 집중력으로서 얻어진 범위늘리기에도 자신을 보였다. 또렷이 선보이는 탑아래 맨살로 드러나는 복근의 깊은 사용을 보세요. 그녀의 코어컨트롤에 감명을 받게 됩니다.

복근과 허벅지 안근육 힙근육 어깨안정화 근육의 섬세한 사용과 캐리지 스프링을 밀어내는 저항을 이기며, 왼쪽 한 팔을 스와니처럼 스윽 들어올리는 모습에서 진정코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진정코 즐기고 있는 도전과 자유로운 조절 필라테스 정신이 전율 그녀에게서 느껴진다.

Variation 7 challenge : Sidebends on the Reformer

사이드밴드 매트 동작과 리포머 동작을 통해 충분히 컨트롤에 자신이 생긴다면 한 발 한 다리를 비대칭으로 움직여보는 시도는 매우 중요하다.

우리 몸은 항상 비대칭한 움직임에 적응해나갈 수 있도록 트레이닝되어야 한다. 전율의 강해진 중심부는 말단을 더욱 쉽고 간편하게 사용하게 해주는 운동의 원리를 그대로 아름답게 보여준다.

처음 전율은 이렇게 말했다. 얇기만 하면 예쁜 줄 알았다고. 그래서 팔이 후들후들 근육이 하나도 없었다고. 그런데 이제는 결마다 살아나는 근육의 힘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선이 너무도 절실히 아름답고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고.

그렇다. 근육은 활력과 아름다운 선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전율의 더욱 강하게 살아난 팔선과 전신근육에서 사이드밴드 챌린지를 감상해보세요.

Variation : Sidebends on the Reformer 준비동작

Sidebends on the mat

사이드밴드라는 매트 동작은 집중력과 통찰력이 요구된다. 자세가 틀어진 사람들은 어깨힘과 내전근의 힘, 축을 끌어올릴 힘, 척추쪽으로 힘을 당길 힘, 중심쪽으로 당기는 힘, 말단을 밀어주는 힘 등이 모두 떨어진다.

사이드의 기능적 측면의 약화는 자세를 포함한 몸의 모든 내장기관까지 불균형을 초래한다.

사이드밴드라는 동작을 준비동작부터 서서히 해나가다보면 어느새 팔과 어깨 코어가 강해지고 우리 몸을 중심으로 양옆면(frontal plane:관상면, 전문용어)에서의 균일한 움직임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초보자가 우리의 스텔라 전율처럼 처음부터 할 수 있는 동작은 아니지만, 힙을 바닥에서 띄워올리면서, 힘있게 전신을 무지개처럼 구부리는 동작을 해나가다보면 이 동작의 이로움과 난이도에 너무 놀라지 않으시길 바란다.

Sidebends prep

팔을 들어올려 밸런스 챌린지

매트 풀 사이드밴드 준비동작 Sidebends prep

풀 사이드밴드의 준비동작으로 추천되는 사이드밴드 프랩이라는 동작이다. 양발을 모아서 하실 수도 있고 힙 근육의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이렇게 하셔도 좋겠다. 몸 앞뒤에 투명하고 불안정한 1밀리의 유리벽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몸의 앞 뒤 밸런스를 깨뜨려 앞 뒤 유리를 미는 순간 와장창 유리는 깨어질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밸런스도 깨어진다고 상상해보자. 그런 상상하에서 우리 몸의 한 면에 집중한 트레이닝은 기능적 측면에서 운동적 가치가 매우 높다.

어떤 이는 힙을 앞으로 밀고 흉곽을 당겨 시선을 들어야 하고, 어떤 이는 힙을 뒤로 당기고 흉곽은 들어야 하는, 자신이 가진 자세에 따라 엑서사이즈에서 집중해야 할 것들이 다 다르다.

그래서 필라테스 선생님이 필요한 것이다. 자신의 자세에 맞는 엑서사이즈를 프로그램해, 수행할 떼, 몸은 더욱 기능적으로 좋은 쪽으로 변한다. 또한 하이힐이 섹시한 몸으로 변한다. 물론 남자분도 실망하지 마시길. 양복의 뒤태 또한 필라테스 운동이 찾아드릴 것이므로.

우리 전율의 필라테스를 보고 따라해보신다면 점점 더 강하고 자유로워지고 통증에서 멀어지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매트 풀 사이드밴드 준비동작 Sidebends prep

스텔라 전율이 보여주는 이와 같은 스트레치 자세를 취해보도록 하자.

영리한 우리의 전율. 사이드밴드 동작 전에 이 동작을 통해 옆구리를 스트레치 하고 있는 모습이다.

허리에서부터 골반 고관절 척추를 모두 스트레칭할 수 있는 가장 난이도 낮은 사이드밴드라고 할 수 있겠다.

좌우 스트레칭에서 다른 느낌이 느겨진다면? 반드시 자신의 몸에 비대칭이 있을 것이다.

난이도도 매우 낮고 안전하며, 한 면안에서 매트 중앙만 맞출 수 있다면 완벽한 스트레칭 동작이 아닌가 싶다.

자세가 나빠진 모든 분들의 복근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스트레칭이 아니라 근력운동만으로 모든 운동을 다 끝냈다고 자만하는 경우가 많다.

강화를 통한 스트레칭도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칭 이후에 강화가 훨씬 깊고 쉬울 수 있다.

이 동작을 통해 척추전체의 사이드밴딩을 통한 스트레칭이 일어나고 고관절 앞쪽과 옆쪽의 스트레칭이 일어나고 있다. 둔근도 강화만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렇지 아니하다. 스트레칭으로 근신경계와 근막을 깨우면 우리의 몸은 더욱 더 소통하는 몸이 된다. 위치 정보를 쓰는 똑독한 몸이 된다.

이석증 환자나 귀에 이상이 있는 분들은 거의 다 자세가 매우 매우 좋지 않다.

발바닥부터 머리쪽까지 신체 모든 부위의 정보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몸을 쓸 때 어디에서 어떻게 어떤 순서로 몸을 쓰는지 숟가락드는 것 젓가락 쓰는 법, 서는 법 걷는 법을 배울 때처럼, 때로는 재교육이 필요한 몸이 되기도 한다.

이석증 족저근막염 디스트 등 통증으로 하루하루가 힘겨운 분들이 되시기 전에 지혜롭게 내 몸 구석구석을 틈틈이 사용하고 정렬을 통한 스트레칭을 해 놓아야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않게 된다는 걸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꼭 명심하고 실천했으면 좋겟다.

[yoga]

Yoga Based 1 사이드 플랭크1

플랭크 자세에서 한쪽 다리와 팔에 무게중심을 실은 뒤 옆을 향하여 몸을 돌린다. 위쪽에 올라운 무릎을 접어 손으로 감싼 후 어깨에 지탱하지 않고 엉덩이가 무너지지 않도록 복근의 힘으로 유지한다. 옆구리 라인을 다듬어주고 11자 복근을 만드는데 아주 좋은 운동이다.

Yoga Based 2

사이드 플랭크2

손바닥으로 지탱한 플랭크 자세에서 몸을 옆으로 향하도록 한다. 복근의 힘으로 몸이 주저 앉지 않도록 유지한 후 한쪽 다리를 높이 뻗고 손가락으로 고리를 만들어 발을 잡아준다. 코어 근육이 단련되며 허벅지 안쪽 근육까지 스트레칭해주는 자세이다.

Yoga Based 3 사이드 플랭크3

초보자를 위하여 무릎으로 지탱하는 사이드 플랭크 자세이다. 손바닥, 무릎, 발끝이 지면에 닿아 있으며 한결 편하게 자세를 취할 수 있다. 손을 머리위로 뻗어 옆구리를 길게 스트레칭 해준다. 옆구리 라인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Yoga Based 4 한다리 활 자세

앞의 자세에서 뻗은 다리를 뒤로 접고 팔을 뒤로 뻗어 발등을 잡아준다. 복부와 허벅지 앞쪽 근육을 늘려주고 균형감각을 늘려준다. 마지 백조와 같이 우아한 자세이다.

글 & 사진 = 스텔라 전율, 디엔터테인먼트파스칼 지도 = '라 필라테스(La: PILATES)' 문민재 원장 기구 = 인투필라테스 into PILATES 정리 = 이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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