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안구건조증 예방법
안구건조증은 특히 습도가 덜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환절기에 기승을 부린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증발하는 '안구 건조증' 증세는 눈시림, 눈자극, 이물감, 건조감을 동반한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곽승준의 쿨까당' 124회에서는 '대한민국 눈 건강 적신호, 안구건조증 예방법 대 공개'라는 주제로 방송이 진행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안과 전문의 박사는 "가습기 사용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 대신 실내 화초를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안과 전문의는 "스트레스가 없는 지역으로 가서 몸도 마음도 편하게 있으면, 저절로 안구건조증이 해결된다.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서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 바로 안구건조증 증세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태국, 하와이 등지로 여행을 가서 푹 쉬다 오라고 전했고, 이를 들은 박휘순은 "해외 여행이면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드네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 출연자는 물을 많이 마시면 안구가 촉촉해지는 느낌이 있다고 말했으며, 실제로 안구 전문의는 "하루 2리터는 마셔야 몸의 수분 공급에 도움이 된다. 숙취와 함께 물 섭취도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한의사는 "혈자리, 승읍을 자극하라. 세게 주무르면 멍이 드니, 살살 주무르면서 자극을 하면 눈물샘을 자극해서 건조 증상이 완화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안구건조증은 평소 생활습관 개선 및 오랜 휴식, 눈 마사지 등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눈물약 등의 약물을 지속해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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