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날씨가 좋아지면서 캠핑 계획을 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캠핑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먹는 재미.

mbc 뉴스 캡쳐
mbc 뉴스 캡쳐

캠핑 요리를 쉽고 또 다채롭게 해주는 기발한 상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다양해지는 캠핑족들의 취향에 맞춰 간편식 제품들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물만 부어서 부치면 노릇노릇한 파전이 되고, 생닭에 양념을 넣어 졸이면 찜닭 요리가 '뚝딱' 탄생한다.

포장용기째 끓이면 되는 즉석 찌개에, 물을 넣고 기다리면 완성되는 밥까지, 종류도 무궁무진하다.

그릴 틈으로 빠지지 않는 굵기의 소시지 등 기존의 대표 구이류도 기능성을 더했다.

캠핑인구 300만 시대. 팽창하는 시장을 잡기 위해 기업들은 캠핑 요리 교실을 열고 발품을 팔아 홍보에 나서는 등 총력전에 들어갔다.

캠핑 별미인 '비어캔 치킨'용 홀더와 따개와 잔이 필요없는 컵 와인처럼 식도락을 돕는 상품들도 다채롭다.

캠핑 가서 써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도 많이 이제 유행하고 있는 지금, 뻔한 캠핑요리에서 벗어나 캠핑족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업계의 움직임도 더욱 바빠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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