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 기자] 2016년도의 홈 인테리어 트렌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인테리어는 어느덧 우리 삶에 훌쩍 가까이 다가왔다.
조명 제작부터 인테리어 소품 제작, 나아가 가벽 세우기나 벽면 리폼하기도 그리 멀고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 가운데 2016년 홈 인테리어는 ‘집 속 정원’을 주제로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린 라이프를 지향하는 많은 사람들이 집 안에 작은 정원이나 화단을 만들어 두고 싶어한다. 혹은 미세먼지를 정화하기 위해서, 공기를 청정하기 만들기 위해서 ‘홈 가드닝’을 시도할 수 있다.
지난달 16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올해의 홈 가드닝 트렌드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행자들은 다양한 식물이 가득한 화훼 공판장을 찾아 집 안을 꾸밀 수 있는 가드닝 제품을 살펴보았다. 먼저 식물계의 신흥 스타로는 공기 정화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공중식물’이 있다.
공중식물을 흙이나 화분 없이도 기를 수 있으며, 떠다니는 미세먼지 속의 무기물을 먹고 산다. 공중식물을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스프레이로 뿌리면서 키운다.
화훼공판장에서 공중 식물을 구입할 경우, 투명 볼까지 덤으로 주면서 총합 ‘1 만원’이면 제품을 손에 쥘 수 있다.
공중식물 제품은 직접 제작할 수도 있다. 3천 원 가량 하는 작은 정화용 식물을 구입해, 안 쓰는 와인잔 등에 넣어 공중에 매달아 두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적합하다.
한편, 화훼공판장에서는 100% 숯으로 만든 천연화분도 만나볼 수 있으며 숯 화분은 냄새 제거와 수분 저장 효과까지 갖추어 일석이조다. 숯 화분의 가격은 한 개에 5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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